MZ세대와 함께 일하는 팀장님들을 위한 ? Tip 안녕하세요? PSI컨설팅 입니다!
벌써
4월 말이네요. 날씨가 부쩍 더워졌는데, 여름이 다가온 것 같아요. 쉬는 날 없이 달렸던 4월, 다음달에는 즐거운 어린이날?(빨간 날이면 다 즐거운 날이죠!)이 기다리고 있네요! 조금만 힘내서 이번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MZ세대와 일하시는 팀장님들을 위한 실무적인 팁을 준비했습니다! (만약 $%name%$님이 MZ세대 팀원이시라면, 이런 팀장님의 업무 지시 방법이 정말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여기에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MZ세대는
성장을 중시하고,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등 이제는 너무 당연하고 뻔한 MZ세대의 특징들은 지겹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대체 어떻게 함께 일해야
하는데?” 하시는 팀장님들 주목해주세요! MZ세대와 어떻게
일하면 좋을지 실무적인 방법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바쁜 우리 $%name%$님을 위한 1분만에 살펴보기 ? 3요소에
기반한 업무 지시 방법
- 업무의
의미를 인지하게 하라 | 팀장이 지시한 업무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키는 것
- 업무
방식을 협의하라 | 과업의 방향, 작업 범위 및 산출물 모습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
-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하게 하라 |업무 마감일과 권한 위임 내용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
➕ Point | 알아두면 좋을 MZ세대 특징 MZ세대가
중시하는 것: 형식보단 실질, 공정과 존중 교육팀으로
입사한 93년생 김 팀원은 ‘코로나 환경에서의 직무 역량
향상 프로젝트’기획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HR 임원의
관심사항으로 이미 임원회의 보고된 중요한 과업입니다. 팀장은 김 팀원이 1차 초안을 만들고, HR팀에서 검토하여 보완된 내용으로 임원에게
보고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
팀장: OO님, 코로나 환경에서의 역량 향상방안 기획안은
어떻게 되었어요? ??김
팀원: 네, 팀장님. 말씀하신
대로 준비했습니다. 바로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하지만
받아보니 기획안은 내용이 너무 허술하였습니다
?박
팀장: 검토할 내용도 빠진 것 같고 실행 방안도 현실성이 없는 것 같은데… 조금 더 보완해할 것 같아요. 현업 부서 의견도 반영해 보시고… 가능하면 빨리 보완 부탁해요.
하지만 김 팀원은 6시가 되자 그대로 퇴근했습니다. 박팀장은 기획안을 수정하여 보고하지도 않고 퇴근한 김 팀원을 보고 당황스럽고 괘씸하기까지 합니다.혹시
이런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위 사례는
다소 극단적인 예시 일 수 있습니다. 김 팀원이 오늘 급한 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집에 가서 업무를 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일이 왜 일어났을까요? 단순히 김 팀원의 업무 자세와 책임감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까요? 어디에서
부터 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 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업무 지시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업무를
지시할 때, 어떻게 MZ세대를 동기부여하고 업무 몰입을 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3요소에 기반한 업무 지시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업무 지시 3요소는 ①업무의 의미를 인지하게 하기, ②업무 방식을 협의하기, ③예측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하게 하기입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업무를
지시할 경우 고려할 첫번째 요소는 팀장이 지시한업무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MZ세대는 리더가 업무를 지시할 때 자신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일을 하였을 때 어떤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는 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은 이왕 시간과 노력을 하여 업무를 하는 이상 가치 있는 일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팀장은 업무를 지시할 때 기대치를
전달하고,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팀원이 사업본부/팀 성과에
어떻게 공헌하는 지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지금 현재 팀원이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납득 시키는 것이죠. 두번째
요소는 과업을 어떻게 수행하면 좋을 지 팀원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MZ세대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업무 진행을 좋아합니다. 팀장이 업무 수행 중에 수시로 간섭하거나 별것도 아닌 내용을 추가로 지시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들은 팀장의 마이크로매니징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따라서 팀원이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팀장은 과업의 방향, 작업 범위 및 기대하는 산출물 모습을 명료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팀원과 함께 업무 진행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또한, 팀원이 데드라인 안에 수명 받은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팀장이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 지를 논의해봅니다. (이전 뉴스레터에서 소개드린 Help 방법처럼 말이죠!)상사가 팀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지시 Mode에서 중요한 과업
진행을 수평적으로 협의하는 Mode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팀원에게 최대한 업무 수행의 자율성을 주면서 업무 마감 시한내에 기대하는 품질의 산출물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3)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하게 하라 ?
세번째
요소는 팀원에게 업무 마감일과 권한 위임 내용을 명확하게 알려주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업무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MZ세대는 업무 외의 시간을 중시하므로, 워라밸을 방해하는 퇴근 무렵의 지시나 야근을 하여야만 하는 촉박한 과업 수행 관행을 싫어합니다. 특히 업무 마감일의 경우, 가능하면 합리적으로 정해주어야 하는 데
많은 경우 너무 촉박하게 데드라인을 정해줍니다. (이런 리더는 최악입니다.) 팀장은 진행하는 과업들의 Portfolio를 시기별로 조정하고, 마감일을 예측하여 본인의 Task / Time management를 수시로 점검하여 MZ세대가 야근을 하지 않도록 업무 부하(Burden)를 조절함으로써 팀원의 일과 이후 시간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팀장의 업무/부서 관리를 통해 팀원에게 갑작스러운 지시상황을 최소화하고, 권한 위임 내용도 명확하게 알려주어 팀원이 예층가능하고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 Point | 알아두면
좋을 MZ세대의 특징과 협업 Tip
MZ세대는
기성세대와는 다른 시각으로 업무를 바라보아 그동안 관행처럼 진행해오던 업무 방식에 대해 의구심을 갖습니다. 많은
조직에서 형식적인 보고, 여러 단계를 거쳐서 하는 의사결정, 팀원의
업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지시 및 지나치게 문구에 의미를 두는 보고서 작성 등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MZ세대는 그러한 업무 방식이나 팀장의 지시가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효과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누구도 표면적으로 지적하지 않았던 일하는 방식의 비효율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데 생각해보면 지적의 대부분은 합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팀장은 MZ세대의 의견을 참고하여 일하는 방식에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에도 조직문화 개선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입시와 취업에서 공정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팀장은 업무를 지시할 때도 특정 개인에게 편중하여
과업을 맡기는지 검점하고, 가능하면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MZ세대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 주장하고 정당한 의견은 받아들이는 것을 기대합니다. 과업 배정이나 업무 진행에 대한 팀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과업 지시 내용이나 업무량을 조정해주어야 합니다. 이제 6시에 칼퇴하는 MZ세대를 보며 업무 태도와 책임(?라떼는 말이야~)의 문제로 치부하는 대신, 일하는 방식의 대표적 유형(예: 지시, 보고, 회의, 보고서 작성, 과업 진행 관리 등)을 먼저 정하고 유형별로 지금까지의 업무 방식과 앞으로의 업무 방식(MZ 세대 중시하는 가치 요인이 반영된 방식)을 비교하여 정리해 놓고 수시로 보면서 리더십 발휘 습관을 바꾸는 것이 MZ세대와 현명하게 함께 일하며 업무 성과를 내는 첫 걸음이 아닐까요?
Writer 솔루션코치 ?이재영 전문위원 Editor ?쓸이 MZ세대 팀원들과 함께 성과를 내고 싶다면? ???
MZ세대 이해를 넘어 함께 성과를 내는 비법
밀레니얼(MZ) 리더십 #MZ세대 #직원참여 #몰입 #코칭
자기주도적 목표과제 몰입 성과관리 OKR #목표설정 #목표중심 #실행 #프레임워크
오늘 <피에스?레터>가 전해드린 HR소식, 어떠셨나요? ? $%name%$님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성장하겠습니다. ?♀ 본 메일은 PSI컨설팅 온라인 회원 및 이메일 수신에 동의해 주신 분들께 전달해 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메일에 관한 문의 사항은 PSI컨설팅 marketing@psi.co.kr 로 메일 주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04781)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51 한라시그마밸리 1차 9층 PSI컨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