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진단] 우리 회사 핵심인재로 선발된 High Performer들, 기대만큼 잘 하고 있나요?
2019-04-02 | 181
페인트, 잉크, 수지, 플라스틱 산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영향력이 있는 국내 A社에서는 핵심인재 선발을 위해 31명의 과장~부장급 후보자들을 대상을 통합 역량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핵심인재 후보자는 A社에서 내부기준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선발하였고, 이후 리더로 육성할 핵심인재 선발은 PSI의 통합 역량평가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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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라인 진단시스템을 통해 후보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면진단을 진행하여 통합 역량진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온라인 다면진단이 종료된 후 Simulation과 Caliper 진단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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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에서는 선발된 후보자들을 직무에 따라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 Simulation 과제의 평가 기법, 평가역량, 가상조직의 배경 및 상황을 그룹별로 달리 적용하였습니다. 평가역량 특성에 따라 연구개발 직군은 In-Basket, Case Presentation 과제를 진행하였고, 이 외 직군은 Case Presentation, Role-Play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직무별로 필요로 하는 역량에 집중한 평가가 가능했고, 후보자들에게는 가상의 조직상황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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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per 잠재역량 진단*은 전체 후보자에게 동일하게 진행하되, 전반적인 프로파일 검토 후 최종 선발된 인원에 대한 심층 피드백 리포트를 진행하여 선발인원에 대한 재검증을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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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결과는 정량적 결과 외에도 전문평가자들의 심층코멘트를 함께 제공하여 진단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습니다. 이후 핵심인재로 선발된 구성원들은 평가결과에 대한 심도깊은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현재 역량 수준과 향후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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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파일 리포트는 진단 항목의 점수만 제공되고, 심층 피드백 리포트는 대상자의 강점 및 개발요구점 뿐 아니라 각 역량별 전문가의 심층 코멘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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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B社은 2014년 핵심인재 선발 및 육성을 위해 과차장급 핵심인재 후보들을 대상으로 PSI컨설팅의 통합 역량진단을 실시한 이래로 매년 PSI컨설팅과 핵심인재 선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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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선발을 위해 통합 역량진단을 도입한 첫 해, B社 내부적으로는 여러 명의 핵심인재 후보자 중 누가봐도 핵심인재로 선발될 것이라 주목받는 후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합 역량진단 결과, B社의 예상과 정반대로 조직에서 큰 주목을 받지 않았던 후보자들이 높은 점수를 보이며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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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결과를 보인 원인을 찾고자 B社 내부 평가와 PSI컨설팅의 통합 역량진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B社에서는 후보자들의 과거와 현재 관점에서 평가를 진행하고 있었고, PSI컨설팅에서는 잠재력과 미래역할 수행 관점에서 평가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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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선발에 있어서는 ‘현재 직무를 우수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향후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 뿐 아니라 조직 전체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리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등 다양한 진단관점을 종합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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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B社와 PSI컨설팅의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어느 한쪽이 옳거나 그른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B社에서는 PSI컨설팅의 통합 역량진단 결과를 현재 역할 수행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했기 때문에 진단결과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B社에서는 이러한 관점 차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의 선발 기준과 PSI컨설팅의 통합 역량진단 결과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좀 더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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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논란 이후 PSI의 통합 역량진단은 B社의 핵심인재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킨 방식으로 인정받았고, B社 핵심인재 선발 기준의 한 부분으로 채택되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9년도에는 PSI의 통합 역량진단이 임원 평가까지 확대 적용되며, B社의 핵심 평가Tool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