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 칼럼

창의 人, 스토킹 하다! (9)

2015-02-09 | 69

 

창의 人, 스토킹 하다!(9번째이야기)


 

 

불행했던 어린 시절 책 읽는 습관을 인생의 자산으로 만들었으며.

미국을 책 읽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오프라의 북 클럽’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세계에 책을 알린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1954~_),

 

 

조산아로 출생, 초중고 시절 하위권 성적에 품행이 나쁜 믿을 수 없는 학생, 의욕과 야심이 없던 학생이

어린 시절부터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 읽기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일상의 정신작용에 이르도록 습관화하여 정치인으로는 드물게 노벨 문학상(1953년)까지 받은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1874~1965),

그는 폭풍의 한가운데(Thoughts and Adventures, 1932)에서

‘책과 친구가 되지 못하더라도 서로 알고 지내는 것이 좋다.

책이 당신 삶의 내부로 침투해 들어오지 못한다 하더라도

서로 알고 지낸다는 표시의 눈 인사 마자 거부하며 살지는 마라.’ 고 책의 중요성을 말했다.

 

 

‘It was the library in our village that made what I amtoday!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 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라며,

책은 지식을 쌓고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책을 통한 끊임없는 학습은

지속적인 가능성을 보여 준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던 빌 게이츠(Bill Gates, 1955~),

 

 

‘내 통찰력의 원천은 끝 없는 독서와 사색이다. 책과 신문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라.

나는 아침마다 신문을 읽느라 손 끝이 까매진다.’는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1928~),

 

 

‘소크라테스와 한 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전 재산을 바치겠다.’며

고전과 인문학 책에 심취한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사람들의 쇼핑과 독서 습관 등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제프 베조스(Jeff Bezos, 1964~ ) 또한

독서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책을 읽다가 사업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독서는 지적인 충만감을 주는 행위,

책을 읽으면 미디어보다 더 깊은 방식으로 주제를 탐구하고 몰입할 수 있다’고 말하며,

2주에 한 권씩 책을 읽어서 다양한 문화,신앙,역사,기술에 대해 배우는 것

2015년 결심으로 정했다는 독서광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1984~ ,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변화를 추구하며, 성장을 꿈꾸는 당신,

Leader가 되기 위한 나만의 Reader 습관은 무엇입니까?

-신기호,드보노 CreBiz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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