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 칼럼

창의 人, 스토킹하다! (14)

2015-07-07 | 194

 

창의 人, 스토킹 하다! (14번째이야기)

 


 

 

사람의 입과 코로 소비되는 기호품 중 가장 많은 사람(13억명 이상)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후 스페인과 유럽에 전해졌으며,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널리 퍼진 기호품,

 

20대 중반부터 삶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의사의 강력한 경고에도 하루 20개비의 시가를 피웠으며,

‘담배는 우리가 삶에서 가장 값싸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나는 항상 담배를 물고 그림을 그렸다. 나는 흡연이 집중력을 높여 주며, 캔버스에 몰입하도록

해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업 중인 그림 앞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담배를 물고 묵상을 한다.

그래야 그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담배 피우는 시간은 행복하다. ’

발튀스(Balthus,1908~2001, 프랑스 화가),

 

매일 아침 6시에 책상에 앉아 오후 1시까지 쉬지 않고 작곡을 하는 동안 파이프 담배가 입에서 떠나질 않았다.

프란츠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오스트리아 작곡가,가곡의 왕),

 

‘아침에 일어나 담배 불을 댕기는 것을 시작으로 세수할 때나 식사를 할 때도 결혼식 주례를 설 때에도 쉬지 않고

담배를 피워 하루 9갑 이상을 피웠다.선운 이라는 호를 버리고 담배 꽁초에서 어감을 딴 공초를 호로 삼았다.’

오상순(1894~1963, 대한민국 시인,수필가),

 

‘나는 젊어서부터 다른 기호는 없이 오로지 책보는 고질병만을 갖고 있다. 연구하고 탐색하느라 심신에 피로가

쌓여 수십 년을 보냈다. 그로 인해 병이 생겨 마침내 가슴속이 언제나 꽉 막혔기에 밤을 꼬박 새우기도 하였다.

왕좌에 오른 뒤로 책을 보던 고질병을 모두 정무(政務)로 옮겨 일하다 보니 병증이 더욱 심해졌다.

복용한 빈랑 열매와 쥐눈이콩도 근이나 포대로 헤아릴 정도였다. 백방으로 약을 구했으나 오로지 이 남령초

(南靈草:담배)에서만 도움을 얻었다. 불기운으로 한담을 공격하자 가슴에 막힌 것이 저절로 사라졌고,

연기의 진기가 폐를 적셔서 밤잠을 편히 이룰 수 있었다. 정사의 잘잘못을 고민할 때 복잡하게 뒤엉킨 생각을

청명하게 비춰보고 요점을 잡아낸 것도 그 힘이고, 원고의 가부를 수정하고자 깎고 자르는 고민을 할 때 고르게

저울질 하여 내어놓게 만든 것도 그 힘이다.’

정조(1752~1800, 조선 22대 왕),

 

아침식사를 할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온 집안을 돌아 다니며 담배를 피웠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1835~1910, 미국 소설가, 사회 비평가)

 

하루 60개비 이상을 피워 댄 무라카미 하루키(Murakami Haruki, 1949~ ,일본 소설가),

 

24시간 동안 1리터가 넘는 술, 200 밀리그램의 암페타민과 더불어 20갑이상의 담배와 서너대의 파이프 담배를

물고 살았으며,‘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은 인생을 논할 가치가 없다’

쟝 폴 샤르트르(Jean Paul Sartre, 1905~1980, 프랑스철학자,소설가)

 

‘멋과 여유로움의 상징,지적 관심을 증진하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

연대의식을 생성하는 사회적 매개 수단,애환을 달래 주는 친구,피로를 씻어 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담배’,

 

중독성 마약류, 4000여 가지가 넘는 유해성분으로 구성되어 암,심장병,순환계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

60여종의 발암 물질,주위 사람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치는 공공의 적 담배’

 

중독에 의한 심리적 의존, 몰입 및 탐닉에서 벗어나 자유 의지에 의한 당신만의 습관은 무엇인가?

 

   -신기호,드보노 CreBiz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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